‘SNL코리아9’ “레드벨벳, 남다른 감각…재밌는 장면 많을 것”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SNL9'

/사진=tvN ‘SNL9’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9’에 레드벨벳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22일 방송될 ‘SNL 코리아 시즌9’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3분 시리즈’ 코너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레드벨벳과 정상훈은 ‘3분 내 사람’을 선보인다. 스타일과 고민거리에 따라 맞춤형 메이트를 고를 수 있는 ‘3분 가게’에서 정상훈과 레드벨벳이 만나 현실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를 연기하는 것.

아이린은 ‘얼굴이 열일하는 여자친구’로 등장해 주변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대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예상 밖의 엉뚱한 면모로 정상훈을 당황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계획이다.

멤버 슬기는 ‘끼 많은 여자친구’를 연기한다.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까지 못하는 게 없는 여자친구로 등장해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의외의 ‘끼’를 발산해 재미있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멤버들은 각자 SNL 색깔에 녹아들어 젊은 감각이 드러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밖에도 압도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트콤 속 캐릭터를 재연하는 ‘시트콤 가족’,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완벽하게 패러디한 ‘꽃보다 여자’등 다양한 코너에서 역대급 웃음을 선물할 전망.

‘SNL9’ 제작진은 “레드벨벳 멤버들이 남다른 감각을 발휘해 크루들과 재미있는 장면을 그려냈다. 레드벨벳 멤버들의 감각과 밝은 기운이 시청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늘(22일) 오후 10시20분 방송.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