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이유리, 이준·김영철 친자불일치에 본격 조사 돌입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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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의 이유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될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이유리)은 친자 불일치의 검사표와 부모님, 안중희(이준)의 알 수 없는 태도를 기반으로 행동개시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아버지 변한수(김영철)와 안중희의 유전자 검사표를 발견한 그녀가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할 것.

그동안 그는 부모님부터 오빠, 동생들까지 집안의 중대사에는 어김없이 출동해 사건을 정리해왔다. 변호사답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변혜영은 화려한 언변까지 갖춰 그야말로 가족들의 만능 해결사였다.

때문에 그런 그가 현재 이 상황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조사에 들어가는 이상, 점점 아버지의 비밀이 가족들에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짐작케 한다. 안중희가 아버지의 친자가 아닌 이유, 영실(김해숙)이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는 사연 등 갖가지 의문점을 변혜영은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변혜영은 부모님과 안중희 사이에 감도는 수상한 분위기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 22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