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지현우X안길강X김지훈, 폭풍 같은 삼부자 이야기 펼쳐진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도둑놈 도둑님'/사진제공=메이퀸 픽쳐스

MBC ‘도둑놈 도둑님’/사진제공=메이퀸 픽쳐스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지현우-김지훈-안길강 삼부자의 폭풍 전야 스토리를 예고 했다.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 제작진은 극을 이끌어 가는 삼부자를 중심으로 본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 안길강 –김지훈 극적 상봉 …애틋한 만남

지난 20부 방송에서는 과거 집을 나간 자신의 아들이 한준희(김지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판수(안길강)가 한준희 집을 찾아갔다. “민재야” 이름을 부르는 장면에서 마무리돼 21부에 대한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는 22일 방송될 21부에서는 폭풍 같은 전개로 한준희가 가족과 연을 끊고 살아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또 아버지에게 쌓아왔던 서운한 감정을 터트리기도 한다. 아버지를 먼저 알아봤던 준희에 이어 준희가 자신의 잃어 버린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판수가 어떻게 반응할까?

◆ 김지훈의 밝혀지는 과거 행적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준희(김지훈)라는 이름으로 살게 된 장민재의 아픈 과거가 그려진다. 집을 나와 혼자 살아온 과거 그의 행적이 공개된다.

아역 장민재 역할을 연기한 남다름이 다시 재등장해 지난 과거사를 열연한다. 남다름이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뤄내 극적 몰입도를 상승 시킬 계획.

◆ 안길강, 지현우가 도둑 J라는 사실 알게 된다.

장판수가 아들 장돌목(지현우)이 도둑 ‘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판수가 돌목의 정체를 눈치채면서 가슴 아픈 부자 관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과거 도둑이라는 이유로 온갖 누명을 쓴 채 살아야 했던 판수가 자신의 아들 돌목도 도둑의 행보를 걷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제작 관계자는 “폭풍 전야처럼 촘촘히 쌓아왔던 서사가 본격적으로 힘을 발휘하면서 이야기 전개에 속도감과 몰입감이 더해진다”고 예고했다.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