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SNS 통해 예비남편 공개 “귀하고 귀한 분이 내게 왔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서유정(오른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남편을 공개했다. / 사진=서유정 SNS

배우 서유정(오른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남편을 공개했다. / 사진=서유정 SNS

배우 서유정이 결혼을 발표했다.

서유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너무도 귀하고 귀한 분이 저에게 오셨습니다”며 “이래서 결혼을 하나 싶을 정도로 그분을 생각하면 모든 걸 내려놓게 되고 내가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보다 그분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지는 거 같다”고 밝혔다.

서유정은 “제가 공인이란 직업을 갖고 있기에 이제 한 가족이 될 가족들이 행여 상처 받을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노파심이 생긴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밝힌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잘살려면 시기와 질투가 아닌 응원과 화합과 축복이라 생각합니다”라며 “누군가 내 가족을 험담하거나 미워하면 가슴이 무너지잖아요 부디 부탁드릴게요”라고 악플을 달지 말아줄 것을 부탁했다.

1996년 MBC 드라마 ‘황금깃털’로 데뷔한 서유정은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햇빛속으로’, ‘어여쁜 당신’, ‘뉴하트’, ‘로열패밀리’,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