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벚꽃’, 장범준 음악 다큐멘터리… 22일 안방극장에서 만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다시 벚꽃'

사진=MBC ‘다시, 벚꽃’

MBC가 제작해 지난 4월 개봉한 ‘다시, 벚꽃’(감독 유해진)이 여름방학 특선영화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다시, 벚꽃’은 장범준이 버스커 버스커 활동 중단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제작된 음악 다큐멘터리. 매력적인 뮤지션 장범준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벚꽃 엔딩’, ‘여수 밤바다’ 등의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주인공 장범준은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만나기 힘든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그가 진정한 뮤지션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비하인드 이야기를 영화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이를 ‘휴먼다큐 사랑(풀빵엄마, 너는 내 운명, 해나의 기적)’ 등을 연출해 전 국민의 가슴을 울린 유해진 감독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휴먼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보다 완성도 높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다시, 벚꽃’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