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사비 털어 고품격 개인기 준비한 복면가수 등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사비를 털어 고품격 열혈 개인기를 준비한 복면가수가 나타났다.

이번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는 60대 가왕 ‘아기해마’에게 맞설 8인의 복면가수들이 출격한다.

이중 한 복면가수가 사비를 들여 준비한 역대급 개인기를 선보여 판정단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낸다. 김구라는 당초 자신의 친구가 분명하다며 확신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개인기를 보고 충격에 빠지는 바람에 추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연예인 판정단에는 박준형-블랙핑크 지수-음악평론가 임진모-잼 출신의 윤현숙-유키스의 일라이가 자리해 색다른 추리를 펼쳤다.

특히 박준형의 빛나는 활약이 주목받았다. 박준형은 날카로운 안목으로 복면가수의 소속사를 감별해내 놀라움을 줬다. 그는 한 복면가수의 음색과 댄스 실력을 보고 “저 분은 SM이 좋아하는 목소리다” 라며 SM과 JYP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분석했다.

지수는 세심한 추리 실력부터 사랑스러운 애교까지 선보였다. 이 밖에도 임진모는 평소 위엄 있는 모습과는 정반대의 허당기 넘치는 추리로 반전 예능감을 발산했다.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가수 잼의 윤현숙과 한류돌 유키스의 일라이 또한 솔직한 감상평으로 추리에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복면가왕’은 오는 2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