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뮤지컬 제작..10월 국내 초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포스터 / 사진제공=㈜파파프로덕션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포스터 / 사진제공=㈜파파프로덕션

일본 작가 야마다 무네키의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뮤지컬로 제작돼 오는 10월 27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삶을 담아낸다. 빠른 전개와 매력적인 인물로 베스트설러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6년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돼 소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호응을 끌어냈다.

국내 초연되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명동 로망스’, ‘파리넬리’를 만든 김민정이 각색과 연출로 나선다. 민찬홍 작곡가와 김윤형 음악감독, 정도영 안무가도 참여한다.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배우 오디션의 지원서를 접수하고, 오는 10월 27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