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 촌놈 4인방과 운명적 첫 만남…’음침’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OCN '구해줘' / 사진제공=OCN

OCN ‘구해줘’ /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구해줘’ 옥택연과 서예지가 폭우 속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다. 옥택연은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을 지녔지만 ‘군수님 아들’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문제아가 된 한상환을 연기한다. 서예지는 사이비 종교 단체를 만나 가족의 삶이 파괴되지만 종교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임상미 역을 맡았다.

‘구해줘’ 제작사는 20일 옥택연과 서예지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택연·우도환·이다윗·하회정으로 구성된 ‘촌놈 4인방’은 비오는 날 동네를 거닐다 곤란에 처한 서예지를 도와준다. 서예지는 경계한 얼굴이다.

제작 관계자는 “주인공 역할의 배우들이 다소 음침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되는 장면이라 오랜 공을 들여 촬영했다”며 “비를 쫄딱 맞으면서 고생한 배우들의 열연 덕에 제작진이 원하는 ‘미스터리한 첫 만남’의 느낌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구해줘’는 오는 8월 5일 오후 10시 20분에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