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오현경, 공원 산책 중 옷보자기+선글라스로 ‘완전무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사진=MBC ‘발칙한 동거’

MBC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의 오현경이 남다른 공원패션을 선보였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오현경-지상렬이 함께 아침 공원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현경은 공원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하던 중 갑자기 입고 있던 옷을 얼굴에 뒤집어 써 웃음을 자아낸다. 선글라스를 낀 채로 간신히 앞을 보고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만 열고 얼굴을 꽁꽁 싸맨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상렬은 그런 그녀 옆에서 연신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하지만 오현경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우아한 자태로 걷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모습은 오현경이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한 것.

또한 무수히 많은 자갈이 깔린 지압 산책로 바닥에 털썩 주저 앉은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지상렬이 오현경에게 손수 발 지압을 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투명 카누를 타고 공원 뱃놀이를 즐긴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

‘발칙한 동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