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집방이 온다…’집사가 생겼다’ 공식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집사가 생겼다' 포스터 / 사진제공=올리브TV

‘집사가 생겼다’ 포스터 / 사진제공=올리브TV

올리브TV의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집사가 생겼다’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집사가 생겼다’는 바쁜 현대인의 집에 맞춤 집사가 방문해 집안을 돌봐주는 신개념 집방이다. 의뢰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것은 물론 의뢰인과 집사 사이의 신선한 케미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개그맨 김준현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MC이자 집사들을 관리하는 집사장으로 활약하고 임원희·장혁진·신승환·신원호가 의뢰인을 위한 맞춤 집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집사가 생겼다’ 공식 포스터에는 집사장 김준현과 4인 집사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겼다. 맏형 임원희는 청소 도구를 들고 있다. 살림 9단으로 불리는 장혁진은 프로 같은 포즈로 눈길을 끈다. 신승환은 무거운 짐을 들고 재치있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연기돌 신원호는 비주얼 집사의 면모를 뽐낸다.

연출을 맡은 이수호 PD는 “출연자들이 열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해 놀라웠다”며 첫 촬영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의뢰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을 자랑하면서도 동시에 폐를 끼칠까봐 걱정하기도 했다. 방송을 떠나 진심을 다해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진정성에 감동받은 의뢰인들은 녹화가 끝난 후에 눈물을 짓기도 했다”고 밝혔다.

‘집사가 생겼다’는 4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7일 오후 8시 10분에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