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호, ‘병원선’ 출연 확정…하지원 조력자로 변신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박선호,인터뷰

/사진=이승현 기자lsh87@

배우 박선호가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

소속사 사이더스 HQ는 20일 “박선호가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 하지원을 물심양면 도와주는 후배 의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병원선’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을 위해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면서 인간적으로 소통하고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휴먼 드라마다.

극중 박선호는 외과 레지던트이자 하지원(송은재 역)의 후배 김재환 역을 맡았다. 하지원으로 인해 진정한 의사로 거듭난다.

특히 박선호는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의 연출을 맡았던 박재범 PD와 또 다시 만나게 됐다.

박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박재범 감독을 다시 뵙게 돼 무엇보다 영광”이라며”‘병원선’이라는 메디컬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 선배와 같이 호흡하게 된 것도 정말 영광이고 처음으로 의사 역을 맡게 돼 설레고 떨린다”며 “그만큼 의학에 대해 공부도 하고 준비도 많이 해서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 드는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병원선’은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