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석X강다빈 ‘꽃 피워라 달순아’ 출연…라이벌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송원석, 강다빈 / 사진제공=KBS

송원석, 강다빈 / 사진제공=KBS

모델 겸 배우 송원석과 강다빈이 KBS2 TV소설 ‘꽃 피워라 달순아’에 출연한다.

‘꽃 피워라 달순아’는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홍아름)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송원석과 강다빈은 사랑을 두고 사각관계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송원석이 맡은 정윤재는 아버지의 존재를 모르고 살다가 친모 사망 이후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와 살게 된 정선기(최재성)의 혼외자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의사가 되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아버지의 회사에 합류한다. 강다빈이 맡은 서현도는 미령(조은숙)의 조카로, 아버지의 사업실패 후 고모인 미령의 집으로 와 윤재와 함께 성장하는 인물이다. 부와 명예에 대한 야망이 크다. 송원석과 강다빈은 호적상 사촌관계로 어린 시절부터 한 집에서 자라지만 서로를 의식하며 경쟁할 예정이다.

‘꽃 피워라 달순아’는 현재 방송 중인 ‘그 여자의 바다’ 후속으로 오는 8월 14일 오전 9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