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 김종민X신지, 카누 데이트…’최고의 1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남사친 여사친' / 사진=방송 캡처

SBS ‘남사친 여사친’ / 사진=방송 캡처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남사친 여사친’ 김종민·신지 커플이 태국 푸켓 여행에서 카누 데이트를 즐겼다. 이 장면은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남사친 여사친’은 핫 트렌드인 이성 친구가 허니문 여행을 사전답사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2회에서는 김종민·신지 커플의 ‘커플 카누 데이트’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이 3.4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까지 올랐다. 평균 가구시청률은 지난주 첫 방송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2049 시청률은 첫 방송과 동일한 1.7%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10년 지기 친구 정준영·고은아는 티격태격했다. 취한 고은아의 마음도 모른 채 정준영은 사진만 찍었고, 고은아는 “지나간 옛 남자친구들이 생각난다”고 고백했다.

김종민·신지는 서로에게 맞는 배우자상에 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깊은 얘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신지에게 “내가 이길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라” 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ATV를 타러 간 예지원·허정민·이재윤은 두 남자가 곤경에 처한 예지원을 도와주지 않아 평온했던 관계에 금이 가는 듯 했으나, 이후 선셋디너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7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남사친, 여사친에게는 하지 못했던 속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사친 여사친’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