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정준하, 남다른 포부 “현주엽 넘어서겠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TV ‘원나잇 푸드트립’

올리브TV 여행 프로그램 ‘원나잇 푸드트립’에 출연하는 정준하가 “3기 우승자 현주엽을 넘어서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되는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정준하-이특-장도연의 먹방여행이 시작된다.

정준하는 먹거리로 유명한 일본 나고야로 떠난다. 그는 사이판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세계 3위, 한국인 최초 2.5kg 대형만두 40분 클리어 등의 기록을 갖고 있는 자타 공인 연예계 푸드파이터. ‘원나잇 푸드트립’ 여권을 받아들고는 “여권이 좀 얇다”면서 “3기 우승자 현주엽을 넘어서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의 추천을 받아 찾은 원조 ‘미소가츠’부터 덮밥 그랑프리에서 3년 연속 수상한 일본식 닭고기덮밥 ‘오야꼬동’까지 ‘식신 먹방’을 펼친다.

이어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를 찾은 이특은 ‘1특 투어’를 떠난다.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스위스 홍보대사였던 만큼 멋진 풍경 뿐만 아니라 최고의 스위스 음식만을 소개한다는 것. ‘1특 투어’의 첫 번째 코스는 알프스 3대 미봉인 마테호른이 한 눈에 보이는 하이킹 코스를 따라 전식, 본식, 후식을 각각 다른 레스토랑에서 먹는 ‘고메패스’. 미슐랭 가이드에도 등재된 체르마트 최고의 디저트 등을 선보일 예정.

이번 기수 유일한 여자 멤버인 장도연은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홍콩 현지인들의 맛집을 섭렵한다는 각오다. “여자 현주엽이 되겠다”며 “맛있는 것을 추천해달라”는 티셔츠까지 직접 제작해 입는 열의를 선보였다. 홍콩 하면 가장 만저 떠오르는 음식, 딤섬 맛집을 찾은 장도연은 이 곳에서만 8그릇을 싹 비워냈다.

‘원나잇 푸드트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