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태구 잊어라”…김재욱, 하명희 신작 ‘사랑의 온도’ 출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재욱,어느날

배우 김재욱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김재욱이 하명희 작가의 신작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욱은 ‘사랑의 온도’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드라마 작가 지망생과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김재욱은 극 중 온(ON)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 정선의 요리 실력을 높이 사고 그와 함께 식당 ‘굿스프’를 경영하는 인물이다. 여자주인공 현수를 두고 정선과 삼각 구도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재욱은 2002년 MBC ‘네 멋대로 해라’를 통해 데뷔했다. MBC ‘커피프린스 1호점’, KBS2 ‘감격시대’ ‘매리는 외박중’ 등의 작품에서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 3월 종영한 OCN ‘보이스’에서는 사이코패스 모태구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사랑의 온도’에는 서현진이 여주인공 현수 역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