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첫 부산 콘서트 1분 만에 6000석 전석 매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마마무 / 사진제공=RBW

마마무 / 사진제공=RBW

걸그룹 마마무가 첫 부산 콘서트를 1분 만에 매진시켰다.

마마무의 부산 단독 콘서트 ‘2017 마마무 콘서트-무지컬(MOOSICAL) 커튼콜 in 부산’은 지난 17일 오후 8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마마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로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됐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접속자들이 몰렸고 이틀간 6000천 석의 좌석을 모두 매진됐다.

마마무의 부산 단독 콘서트 ‘무지컬 커튼콜 in 부산’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부산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자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선물 같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 대규모 라이브 밴드 등이 어우러진 이번 콘서트는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에 수록된 신곡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7개월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발표한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음원, 음반, 음악방송 차트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썸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믿듣맘무(믿고보는 마마무)’에서 한 걸음 나아가 ‘믿보맘무(믿고보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해온 마마무의 이번 부산 공연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