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6人 포스터 공개… 독보적 분위기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포스터

‘크리미널 마인드’ 포스터

tvN 새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 이정효)가 NCI팀 메인 포스터와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NCI팀 메인 포스터에서는 팀장인 강기형(손현주)부터 김현준(이준기), 하선우(문채원), 나나황(유선), 유민영(이선빈), 이한(고윤)의 각기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NCI 요원 복장을 갖춰 입은 이들은 범인의 사소한 버릇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 중이다. 그 어떤 극악무도한 범죄자할지라도 굴복 시켜버릴 듯 절대적인 아우라가 느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섯 멤버가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배가 시킨다.

함께 공개된 3인 포스터는 “막을 수 있어. 우리가 그들처럼 생각한다면”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스토리 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 시키고 있다. 손현주는 긴장감 서린 표정을 한 채 총을 겨눈 상태로 과연 그가 저격하고 있는 이는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준기는 심각한 상황을 마주한 듯 매서운 눈초리를 보이고 있어 그를 이토록 자극 시킨 일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채원은 매사 이성적이고 진중한 성격답게 깊은 상념에 잠겨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 포스터

‘크리미널 마인드’ 포스터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범죄 심리 수사극 ‘크리미널마인드’가 지닌 독보적인 분위기는 물론 각 캐릭터가 지닌 성격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나이도 성향도 전혀 다른 멤버들이 NCI라는 하나의 팀을 이뤄 어떠한 팀워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이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2005년부터 13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 ABC Studio에서 제작한 시리즈로 tvN에서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에 나섰다. 오는 26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