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진안 경찰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인삼 신고식’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사진=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시골경찰’에 출연하는 신현준이 인삼 신고식을 치룬 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17일 방송 될 ‘시골경찰’에서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네 명은 정식으로 진안 경찰서의 경찰로 출발하기 위한 임명식을 거친다.

임명식 중 이들을 당황케한 시간이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인삼 신고식’. ‘인삼 신고식’이란 인삼의 고장인 진안만의 특색 있는 신고식으로 진안 경찰서에 배치 받은 4명의 배우들은 쓰디쓴 인삼을 시식한다.

‘앞으로 경찰 생활 중 벌어질 수많은 상황에서 혹시 마음이 약해질 때 그 출발적인 진안 신고식때 맛 본 인삼의 쓴 맛을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에 배우들은 거절하지도 못하고 인삼 한 입을 크게 베어 먹는다.

입 속에 몰아치는 강렬한 인삼의 맛에 네 명 모두 어쩔 줄 몰라 했다. ‘시골경찰’의 맏형 신현준은 인삼을 크게 한 입 먹은 후 비장한 표정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이 맛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앞으로 경찰로써 강한 의지를 표출한다.

‘시골경찰’은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