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웹예능 ‘어느 날 갑자기’서 자장면 배달부 변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웹예능 '어느날갑자기' / 사진=방송화면 캡처

웹예능 ‘어느날갑자기’ / 사진=방송화면 캡처

틴탑 리키가 출연한 웹예능 ‘어느날 갑자기’가 공개됐다.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어느날 갑자기’는 17일 네이버TV ‘김팀장 티비’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첫 에피소드에서는 틴탑의 리키는 갑자기 납치를 당해 자장면 배달부의 삶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한된 시간 내 음식 배달 미션을 받은 리키는 15분 내 배달에 실패해 음식값을 받지 못한 채 쫓겨나고 냉담한 대우를 받는 등 배달원들의 고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리키는 정책 전도사 송준근과 함께 주문 배달제의 위험성을 알렸고 안전을 중요시 하는 ‘시간내 배달’ 근절 캠페인을 홍보했다. 또 정책 시행 이후 개선된 근로 환경을 나타냈다. 에피소드 말미에는 다시 한 번 리키가 납치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웹예능 ‘어느날 갑자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제TV가 정책 이해를 돕고자 제작한 웹예능으로 ‘아빠의 달’ 제도, ‘시간내 배달’ 근절, ‘일학습병행제’ 등 고용노동부에서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위해 시행하는 정책들을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틴탑의 리키는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틴탑 라이브 2017 하이 파이브(TEEN TOP LIVE 2017 HIGH FIVE)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9일 KBS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 ‘풋 유어 틴탑 7(Put Your TEENTOP 7)’을 통해 팬들과 함께 데뷔 7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