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기억해’ 활동 종료 “잠시만 안녕…빠른 시일 내 돌아올 것”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나인뮤지스 / 사진제공=스타제국

나인뮤지스 / 사진제공=스타제국

그룹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기억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나인뮤지스가 지난 14일 KBS2 ‘뮤직뱅크’를 끝으로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 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 : IDENTITY)’의 타이틀곡 ‘기억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다”며 “콘서트와 8월 초 공개될 신곡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발매한 나인뮤지스의 미니앨범 ‘뮤지스 다이어리 파트2 : 아이덴티티’는 다양한 감정을 겪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기억해’는 전형적인 EDM의 구성 형태를 벗어나 레트로 적이면서 현대적인 사운드가 같이 어우러진 독특한 댄스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나인뮤지스는 섹시한 매력을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였다.

나인뮤지스 리더 혜미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금조는 “매번 활동을 끝낼 때마다 언제 또 앨범이 나올까 하면서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활동은 기약이 있는 잠시만 안녕인 것 같다. 더 멋진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 돌아오겠다”고 활동 소감을 덧붙였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9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리마인(RE:MINE)’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며,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