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눈과 귀를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X예고편’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장산범'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장산범’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장산범’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메인 포스터는 여자 아이(신린아)의 두 귀를 막고 있는 희연(염정아)의 모습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미스터리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불안과 긴장의 감정이 극에 달한 듯한 희연의 눈빛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여자애의 모습은 미스터리 스릴러 그 자체이다. 여기에 ‘누군가 내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라는 카피는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이라는 존재를 상상하게 만든다.

영화 '장산범' 예고/사진제공=NEW

영화 ‘장산범’ 예고/사진제공=NEW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올 여름 극장가의 유일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또띠라는 강아지를 찾으러 한 동굴로 들어가는 여자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메인 예고편은 단 10초만에 압도적인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자신의 딸과 같은 이름,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여자애가 등장해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여자애가 보인다면 머지 않아 장산범도 보이기 시작할 거야”라는 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메인 예고편은 휘몰아치는 충격적인 장면들로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8월 17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