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신원호 PD 신작에 크리스탈 캐스팅? 추후 알려줄 계획”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크리스탈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크리스탈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tvN 측이 신원호 PD의 신작에 그룹 f(x) 크리스탈이 캐스팅됐다는 보도를 접하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17일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캐스팅은 혼선 방지를 위해 추후 자료로 알려드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신원호 PD가 연출하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크리스탈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이 맡을 역할은 아직 비밀에 부쳐져있다. 다만 가장 비중 있는 여자 캐릭터로 알려졌다. 현재 tvN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 중인 크리스탈은 촬영이 끝나는대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합류할 전망이다.

앞서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1997’에는 에이핑크 정은지, ‘응답하라 1988’에는 걸스데이 혜리를 여주인공으로 내세웠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성공리에 이끈 신원호 PD의 신작으로 감옥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 안에 수감된 사람들과 그곳에 있는 교도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