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X신성록, 브로맨스 넘어 ‘패밀리 로맨스’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 '죽어야 사는 남자' / 사진제공=MBC

MBC ‘죽어야 사는 남자’ / 사진제공=MBC

배우 최민수와 신성록이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장인과 사위로 호흡한다. 두 사람의 호흡이 담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석유재벌이자 억만장자 백작(최민수)은 딸을 찾아가기 전, 강호림(신성록)을 찾아가 자신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부와 명예를 앞세워 공략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돈이 남아도는 장인과 인생 한 방을 꿈꾸는 철부지 사위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고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존재 자체가 카리스마인 장인 최민수와 그의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사위 신성록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긴장감을 유발하는 장인과 사위의 오묘한 관계와는 달리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로맨스를 능가하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대본을 보며 촬영할 장면에 대해 서로 의논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민수의 앞에서 한껏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성록의 모습은 브로맨스를 뛰어 넘는 패밀리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군주-가면의 주인’의 후속으로 오는 19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