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세영, 윤시윤 지나쳤다… 관계 틀어질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고의 한방'

‘최고의 한방’

KBS2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림, 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에서 이세영이 윤시윤을 외면하고 지나치는 냉랭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최우승(이세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유현재(윤시윤)는 우승에게 입을 맞추는가 하면 독립한 그의 방안 가득 자신의 사진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우승 또한 마음을 열어갔다. 그러나 방송 말미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충격을 받고 멈춰버린 우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마주선 윤시윤,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시윤은 그윽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지만 이세영은 감정이 없는 듯한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멀어진 듯한 심적 거리감이 느껴진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의 정체를 알게 돼 혼란스러워 하는 우승과 이에 섣불리 그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현재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많은 관심 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