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강유미, 新코너로 돌아온다… 자기애(愛) 폭발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강유미가 새 코너 ‘돌아와윰’을 공개한다. 강유미가 내레이터 모델로 변신한다.

‘개콘’에 복귀한 강유미는 최근 ‘봉숭아학당’에서 BJ 강유만 캐릭터에 이은 자연인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강유미가 선보일 ‘돌아와윰’은 개그우먼에서 내레이터 모델로 직업을 전향한 강유미의 파란만장한 ‘개콘’ 컴백 일대기를 다룬 코너다. 강유미, 손별이, 이승환, 김대희까지 선후배가 뭉쳤다. 특히 손별이는 ‘핵갈린 늬우스’에서 북한 앵커로, ‘수호천사’에서는 수호천사로 등장해 신입답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였다. 이에 김대희, 강유미, 손별이와 이승환이 보여줄 신·구 호흡에 기대가 높아진다.

‘돌아와윰’ 속 강유미는 개그우먼에서 화장품 내레이터 모델로 직업을 전향한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강유미는 과도한 자기애가 폭발하는 어딘가 ‘병맛’스러운 내레이터 모델로 변신해 농익은 개그감을 뽐낼 예정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강유미는 자신이 ‘개콘’에 컴백할 수 없는 뜻밖의 이유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유미가 “개그우먼으로서 나는 너무 예뻐져 버렸다”며 자화자찬을 서슴치 않은 것. 이후 강유미는 더욱 낯짝 두꺼운 외모 자랑은 물론 ‘개콘’ 디스까지 하며 개그와 현실을 교묘하게 오가는 입담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유미는“오랜만에 새 코너를 선보인다. 너무나도 떨린다”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코너가 시작되자 언제 긴장을 했냐는 듯 열연을 펼쳐 몰입도를 급상승 시켰다는 후문.

‘개콘’은 오는 16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