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의문의 티저 공개… 새로운 장르 기대감 UP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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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분위기의 티저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0시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개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밖을 내다보는 이찬혁의 모습과 어떤 것으로부터 도망치려는 듯 숨어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머리를 짧게 잘라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찬혁의 비주얼이 눈에 띄며 두려움이 서린 남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WHO’S THERE?’ 라는 의문의 문구로 무언가 두려워하는 대상이 있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상 속, 숲 이미지를 일관적으로 보여주는 낡은 모니터에서도 스산한 분위기가 맴돈다.

악동뮤지션의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WHO’S THERE?’가 의미하는 두려움의 존재가 ‘곡명’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그 동안 선보였던 사랑스럽고 밝은 음악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 또 다른 감성과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항상 가요팬들에게 ‘믿고 듣는 악뮤’로 불리며 명곡, 명반에 대한 믿음을 주는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악동뮤지션은 국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늘(15일) 창원, 오는 22일 고양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일기장’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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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