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윤시윤X이세영X김민재, 엇갈린 로맨스의 향방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고의 한방'

‘최고의 한방’

모두의 비밀이 밝혀졌다. 윤시윤은 이세영과 달달한 로맨스를 시작했고, 김민재는 자신의 생부가 윤시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동현배가 사실은 해병대 출신의 나이가 많은 형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14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극본 이영철 이미린, 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에서는 옥탑방 사총사 사이에서 다양한 일들이 휘몰아쳤다. 현재(윤시윤)가 우승(이세영)과 로맨스를 시작하고, 지훈(김민재)의 고백을 받은 우승은 옥탑방을 나가기로 했다. 드릴(동현배)의 비밀도 밝혀졌다. 엔딩에서는 우승이 지훈과 현재의 대화 내용을 우연히 듣고 현재의 정체를 알게 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최고의 한방’은 청춘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오랜 친구인 우승에게 고백했다가 받아들여지지 못한 지훈은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우리도 평범하게 만난 게 아니라 너랑 따봉처럼 이상한 우연들이 반복되고 특이한 상황 속에서 영화처럼. 난 널 친구로 만난 게 참 후회가 된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지훈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현재와 우승의 사랑이 시작됐다. 현재는 우승에게 우승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를 들려줬다. 자신을 위한 곡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우승을 향해 기습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우승은 가만히 눈을 감으로 현재의 사랑을 받아들였다. 또한 우승은 지훈이 선사했던 쉼터였던 옥탑방을 나오며 현재와 우승의 달달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그 가운데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은 변함이 없었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기약 없는 미래에 괴로워하던 지훈과 드릴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인 광재(차태현)의 회사를 선택한 지훈은 그동안 나이와 모든 것을 속인 드릴을 용서하고, 새 단장 된 월드기획의 1호 아이돌로 다시 시작했다.

엔딩에서 현재가 지훈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승의 놀라는 얼굴이 클로즈업 되면서 이들의 로맨스에 위기를 찾아왔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