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브로드웨이의 감동을 서울에서…23일 폐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시카고' 내한공연 장면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 내한공연 장면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23일 막을 내린다. 이번 오리지널 캐스트의 내한 공연은 14일까지 총 56회 공연에 약 8만2000명의 관객이 봤다.  객석점유율 86%.

벨마 켈리 역의 테라 맥클라우드(TERRA C. MACLEOD)와 록시 하트 역의 다일리스 크로만(DYLIS CROMAN)은 “한국 공연은 정말 즐거웠다. 곧 끝난다니 매우 아쉽다. 멋진 팬들을 만났고 그들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카고’의 음악감독 롭 바우만(Rob Bowman) 역시 “8주 동안 한국 관객들에게 이 작품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