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벌써 천 만이 반했다?… 8월 최고 기대작 등극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장산범' 모션 포스터 / 사진제공=NEW

‘장산범’ 모션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장산범'(감독 허정)이 개봉 전부터 천 만명을 열광시켰다.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장산범’의 웹툰 ‘장산범: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와 국내 최초 ASMR 모션 포스터가 합산 누적 조회수 천 만 뷰를 돌파했다. 웹툰은 공개된 지 6주만에 누적 조회수 520만 이상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하여 그 인기를 입증했다.

전체 8화까지 기획된 웹툰은 현재 5화까지 연재가 진행됐다. 장산범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등장함에 따라 누리꾼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공개 이후 4일 연속 베스트 무비 클립 1위에 등극했던 티저 예고편 또한 누적 조회수 약 409만을 넘어섰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ASMR 모션 포스터는 ‘소리’에 집중한 영화의 특색을 활용해 환호를 얻었다.

소리로 사람을 홀리는 ‘장산범’의 독특한 소재와 560만 관객을 동원한 ‘숨바꼭질’ 허정 감독에 대한 신뢰 또한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 등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장산범’은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