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람’ 이원근, 햇병아리 꽃PD로 변신 ‘멍뭉美’ 폭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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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이원근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알 수도 있는 사람’(극본 윤이나, 연출 임현욱, 이하 ‘알사람’) 측은 14일 예능국 신입 PD로 변신한 이원근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청량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꾸밈없는 자연스런 모습으로 열정 넘치지만 2프로 부족한 햇병아리 신입PD 역할에 완벽 빙의했다.

이원근은 극중 워커홀릭 예능PD 이안(최수영)의 전 남자친구와 동명이인인 예능국 신입 PD 김진영 역을 맡아 연기한다. 김진영은 무한 긍정 마인드를 지닌 해피 바이러스 전도사. 이안의 직속 후배로 배정되어 그녀의 곁을 맴돌며 이안의 옛 연인과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오랜 연인의 갑작스런 죽음과 그가 남기고간 기억에 혼란스러워하는 이안과, 그 옆을 묵묵히 지키며 감정을 쌓아가는 진영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진은 “죽은 연인과의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이안의 곁을 지키며 따뜻한 감성과 위로를 전하는 김진영 캐릭터에 이원근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하며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한 ‘알사람’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