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신현준, 코미디언으로 오해 받아 ‘인지도 굴욕’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신현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신현준/사진제공=MBC에브리원 ‘시골경찰’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 출연하는 배우 신현준이 코미디언으로 오해를 받았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 출연하는 배우 신현준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연타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경찰이 되기 위해 진안으로 내려온 날 저녁, 마을 어르신들은 맛있는 음식을 들고 숙소로 찾아와 시골이 낯선 출연진 4인을 따뜻하게 반겨줬다. 이 때 한 어르신이 ‘코큰 놈’ 을 보러 왔다며 누군가를 찾았는데 신현준이 당연한 듯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대답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본 촬영 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기투표에서도 신현준은 이름 대신 코큰 놈이라 불렸는데 특히 배우가 아닌 코미디언으로 알고 있어 올해 데뷔 28년을 맞이한 그의 연기경력을 무색하게 했다.

‘시골경찰’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