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프로파일러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프로파일러로 완벽 변신한다.

이준기는 현재 tvN 새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김현준 역으로 촬영 중이다. ‘크리미널마인드’는 인기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으로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이준기가 연기하는 김현준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을 거쳐 형사로 복무하다 NCI 범죄행동분석팀 현장수색요원이 되는 캐릭터다. 멋 부리고 장난기 넘치는 성격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팀원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피해자를 위해 진심으로 분노할 줄 아는 심성을 가진 요원이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연기를 펼쳐 온 이준기가 프로파일러로 변신해 보여줄 비주얼과 연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액션 장인’으로 불릴 만큼 고난이도의 액션을 보여줬던 이준기가 수사물이라는 장르에서는 또 어떤 세련된 액션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준기는 지난 4월 말 첫 촬영을 마쳤다. 첫 촬영부터 총을 쏘고, 유리창을 깨는 액션 장면을 촬영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번에 오케이를 얻어내며 현장 스태프들에 박수를 받았다.

이준기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관심 가져 주시는 만큼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다. 캐릭터에 현장 에너지를 더해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 봐 달라”고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크리미널마인드’는 오는 2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