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주,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출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서영주 / 사진제공=벨라뮤즈㈜

배우 서영주 / 사진제공=벨라뮤즈㈜

배우 서영주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출연한다. 극중 남자 주인공 츠네오 역을 맡는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일본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1984년 6월 ‘월간 가도카와’에 발표한 단편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다리가 불편한 조제와 대학을 갓 졸업한 츠네오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린다.

서영주는 이번 작품에서 전작과는 달리 맑고 청량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다시 연극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직접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자리라 더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오는 9월 8일 CJ아지트 대학로에서 개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