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7월 15일 개막…화려한 출연진·볼거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나폴레옹' 쇼케이스 포스터 / 사진제공=쇼미디어그룹

뮤지컬 ‘나폴레옹’ 쇼케이스 포스터 / 사진제공=쇼미디어그룹

뮤지컬 ‘나폴레옹’이 오는 15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나폴레옹’은 캐나다, 영국, 독일, 브로드웨이에 이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초연작이다.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던 유럽의 18세기 위대한 혁명가에서 황제의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의 삶을 조명한다.

강렬한 음악과 실감 나는 전투 장면 그리고 출중한 가창력을 지닌 배우들이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작의 이야기와 음악을 가져와 캐릭터와 드라마를 보강했으며, 철저한 역사적 고증 아래 무대세트, 의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시아 초연 기념으로 나폴레옹이 생전에 착용한 바이콘(Bicorne, 이각모)을 개막 당일 샤롯데씨어터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각모는 나폴레옹이 힘겨운 싸움 끝에 승리했던 마렝고 전투 때 직접 착용했던 것이다.

‘나폴레옹’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