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세’ 측 “안재현, 연기 욕심 놀라워…혼신의 힘 쏟는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다만세' 안재현 / 사진제공=아이엠티브이

‘다만세’ 안재현 / 사진제공=아이엠티브이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 안재현이 셰프로 변신했다.

안재현은 ‘다만세’에서 잘생긴 외모와 다정한 성격을 지닌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메인 셰프 차민준을 연기한다. 차민준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는 정정원(이연희)을 향해 직진 로맨스를 펼칠 에정이다.

13일 안재현이 주방을 진두지휘하는 현장이 공개됐다. 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접시에 담긴 요리 상태를 점검하고 요리가 담긴 접시 주변을 정성스럽게 닦고 있다.

안재현의 셰프 변신 장면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SMT 서울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실제로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안재현은 손수 장을 보고 요리 연습을 하는 등 차민준 역을 위한 남다른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안재현의 연기 욕심에 놀랄 때가 많다. 실제 같은 리허설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촬영 후 세심하게 모니터링 하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며 “완벽한 셰프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안재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세’는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아낼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