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동하 “찬성 살해, 정당한 복수”…김홍파 분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방송화면 캡처

SBS ‘수상한 파트너’의 동하가 황찬성을 살해한 것은 정당한 복수라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37회에서는 장무영(김홍파) 지검장이 정현수(동하)를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정(나라)은 노지욱(지창욱)에게 정현수가 자백을 했다고 알려줬다. 노지욱은 갑자기 자백하는 정현수의 태도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는 차유정에게 “정현수 자백할 때 장무영 지검장 같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그때 은봉희(남지현)은 “아까 지검장과 마주쳤는데 사과를 했다”며 이상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과 차유정은 장무영이 정현수를 데려간 것을 확인했고 노지욱과 은봉희는 이들을 추적했다.

장무영은 정현수가 장희준(황찬성)을 살해한 곳으로 향했다. 장무영은 “너 때문에 죄 없는 아들이 죽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현수는 “당신 아들은 죄가 없을 수도 있지. 당신은 아니야. 당신 때문에 소영이가 죽었고, 내가 이렇게 됐어. 당신이 소영이 짓밟았던 놈들 풀어줬기 때문에”라고 소리쳤다.

그는 자신이 장희준을 죽인 것은 우연이었지만 나중에 그의 아버지가 13년 전 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장무영이란 것을 알았다. 그는 장무영에게 “정당한 복수였다”고 했고 이에 분노한 장무영은 정현수를 칼로 찌르려 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