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日 진출 본격화… 벌써 뜨겁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의 일본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지 반응이 벌써 뜨겁다.

블랙핑크는 20일 일본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데뷔부터 일본 공연의 성지라 불리는 부도칸으로 장소를 결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에는 예정된 관객수보다 수십 배 이상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성원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 시부야 등 도쿄의 핫 플레이스와 연계해 15~17일, 팝업 이벤트 ‘BLACKPINK IN YOUR AREA’를 진행한다.

‘하라주쿠 AREA’ ‘타케시타거리 AREA’ ‘시부야 캐스트AREA’로 명명된 각 장소에서 블랙핑크의 비주얼 광고가 방송된다. 또 블랙핑크와 협업한 디저트, 음료 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 배경을 연상케 하는 고딕 양식의 기둥, 대형 사진, 래핑 버스 등을 포토 스팟으로 지정하고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지에서도 유명한 ‘하라주쿠 세인트 발렌타인 교회의 벽’과도 협업을 준비했다.

블랙핑크는 도쿄 부도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 후 8월 9일 정식 데뷔 음반을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