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군 복무 21개월 마치고 전역 “시원섭섭한 마음”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지난 2015년 입대 당시 슈퍼주니어 은혁 / 사진=텐아시아 DB

지난 2015년 입대 당시 슈퍼주니어 은혁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군 복무를 마쳤다.

은혁은 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만기 전역했다. 이날 은혁은 “약간 시원섭섭한 마음이 있다”며 “어제는 정말 꿈이 아닌가 싶어 긴장했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또 은혁은 “이틀 뒤에 동해가 전역한다”며 “시원, 규현, 려욱도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은혁의 전역식에는 이특, 예성, 신동, 동해가 슈퍼주니어의 의리를 과시했다. 은혁은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만기 전역하는 동해와 함께 오는 2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슈퍼주니어 D&E 팬미팅 ‘헬로 어게인(Hello Again)’을 개최하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또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강인·성민·려욱·규현을 제외한 7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