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도지원, 촬영장 속 ‘반전 매력’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도지원 인스타그램

사진=도지원 인스타그램

KBS2 ‘7일의 왕비’에 출연 중인 도지원이 촬영장 속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의 왕비’에서 자순대비로 열연 중인 도지원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입증했다.

인물 간의 대립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드라마와 달리 ‘7일의 왕비’ 촬영 현장은 배우와 스태프를 막론하고 유쾌함으로 가득하다. 도지원이 SNS을 통해 공개한 사진들만 봐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도지원은 장현성과 함께 장난기 넘치는 손동작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아하고 점잖아 보이던 두 배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지원은 김정영, 박원상, 손은서, 송지인, 연우진 등 동료 배우들과 브이(V), 꽃받침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도지원은 ‘7일의 왕비’에서 훗날 중종이 되는 이역(연우진)의 친모이자 연산군 이융(이동건)의 계모 자순대비를 연기하고 있다. 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인물로, 도지원은 애틋한 모성애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연기로 비극적인 서사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도지원이 출연하는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