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박수홍X박소현, 6개월 만에 ‘핑크빛 재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수홍, 박소현/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박수홍, 박소현/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박수홍과 박소현의 핑크빛 만남이 성사됐다.

11일 방송될 ‘비디오스타’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욜로 앤 골로 특집’에서는 ‘욜로 라이프’를 즐기는 연예계 다섯 남자인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이 유쾌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6개월 전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김국진-강수지에 이은 ‘핑크빛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박수홍과 박소현이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홍은 녹화 내내 박소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박소현 역시 이에 부응하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는 박수홍과 함께한 스페인 이비사 섬 여행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돈 스파이크는 “수홍이 형이 여자를 많이 밝혔다. 히치하이킹하는 여성을 보고 유턴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반박에 나선 박수홍은 “힘들어하는 여성을 배려한 것”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양세형과 슬리피를 폭로하고 나섰다. 딘딘은 방송 복귀 후 양세형이 이미지를 관리하기 시작했다며 포문을 열었다. 딘딘은 “세형이 형을 밖에서 만나면 사람들을 마주칠 때마다 90도로 인사한다”며 즉석에서 양세형의 인사법을 재연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이어 딘딘은 ‘쇼미 더 머니6’의 참가자 슬리피의 예상 순위를 묻는 MC의 질문에 “예선 탈락할 것”이라는 강력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딘딘은 “잘하면 2차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디스’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MC들은 “친하니까 할 수 있는 농담”이라며 딘딘의 발언을 수습하고 나섰다.

‘비디오스타’는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