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촬영 중 알러지 투혼까지 벌인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선아/사진제공=

김선아/사진제공=JTBC ‘품위있는 그녀’

JTBC ‘품위있는 그녀’(연출 김윤철, 극본 백미경)의 김선아가 촬영 중 알러지 투혼까지 발휘했다.

‘품위있는 그녀’의 지난 방송에서 복자(김선아)는 누구의 허락도 없이 태동(김용건)으로부터 고양이를 선물 받아와 집안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이어 복자에 대한 분노로 고양이를 내쫓은 주미(서정연)를 상대로 복자는 그녀의 아들을 빗속으로 몰아내며 일촉즉발의 위기를 조성했다.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김선아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도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고양이를 안고 촬영에 임했다.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알러지 약을 먹고 통원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김선아는 대본에 충실하고,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촬영에 상당히 열정적으로 임했다.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내색하지 않아 촬영 후에야 듣고 알게 됐다”며 “그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다”고 밝혔다.

김선아가 출연하는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