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안희정, 솔직한 입담부터 예능감까지…’충남의 엑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냄비받침' 안희정 스틸 / 사진제공=KBS

‘냄비받침’ 안희정 스틸 / 사진제공=KBS

방송인 이경규가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KBS2 ‘냄비받침’ 6회에서는 이경규가 진행하는 ‘지난 대선 후보자 인터뷰’에 안희정 충남지사가 출연해 각종 논란에 대해 입을 열 예정이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대선 당시의 경선에 대해 “많이 배우고 성숙해졌다”고 자평한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경선 탈락한 바로 다음날 점퍼를 입고 기호 1번 문재인 캠프로 들어가 있더라. 세상 참 믿을 놈 없겠구나”라고 덧붙인다.

안희정은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는 “남자로서 괜찮은 얼굴인가”라는 물음에 “평생 그렇게 들었다”라고 대답해 예능감을 뽐낸다.

‘냄비받침’ 제작진은 “안희정 지사는 경선 후의 온갖 논란에 대해서도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외모에 대한 자부심뿐 아니라 충청의 자부심까지 충만해 충청남도 홍보도 잊지 않는 충남지사의 특급 매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인터뷰가 담긴 ‘냄비받침’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