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맨홀’ 본격 촬영…”수목은 우리가 책임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B1A4 바로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B1A4 바로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남성 5인조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 바로가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 의 촬영에 돌입했다.

바로는 11일 소속사 WM엔터터엔먼트를 통해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멋진 배우 형 누나들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기대해주는 만큼 열심히 재미있는 장면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겠다. 수목은 우리가 책임지겠다. 본방사수 해달라”며 ‘맨홀’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바로는 극 중 조석태 캐릭터를 연기한다. 겉으로는 봉필(김재중)에게 꼼짝 못하지만 뒤로는 봉필을 괴롭힐 기회를 찾는 이중적인 인물이다. 바로는 허당기 있는 말투와 연기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는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SBS ‘신의 선물-14일’·MBC ‘앵그리맘’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방영된 KBS2 ‘국수의 신’에서는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비바앙상블’에서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인물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바로가 출연하는 ‘맨홀’은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7일의 왕비’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