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대국민 초청 이벤트..세대화합 프로젝트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아리랑'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아리랑’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아리랑’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초연을 성공적으로 올린 뮤지컬 ‘아리랑’이 국민 동질성 회복과 전 국민의 문화예술함양을 목표로 초연에 이어, 두 번째로 세대화합 컬처 프로젝트 대국민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815명(1인 2매)을 초청하는 대국민 초청 이벤트는 치열하고 팍팍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관객들에게 좋아도 불렀고 슬퍼도 불렀던 우리의 노래 ‘아리랑’을 통해 위로와 치유 그리고 힘찬 에너지를 전해 줄 것이다.

‘아리랑’은 천만 독자에게 사랑 받은 작가 조정래의 대하소설을 뮤지컬화 한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파란의 시대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담아냈다.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에 모던한 무대, 섬세한 음악 그리고 혼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하나로 모아져 애통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며 호평을 받았다.

2년 만에 재공연되는 ‘아리랑’은 대한민국 최고의 극장,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하나의 정신으로 똘똘 뭉친 실력파 배우들과 최고의 스태프들과 더불어 한층 역동적이고 밀도 있는 모습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