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이제는 오빠돌이라 불리고 싶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홍키라' 업텐션 / 사진제공=KBS 쿨FM 보이는라디오

업텐션 / 사진제공=KBS 쿨FM 보이는라디오

그룹 업텐션이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의 ‘신 인물사전’ 코너에 출연했다.

지난 9일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의 ‘신 인물사전’에서는 게스트로 업텐션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업텐션은 1분 안에 자기소개를 하고 개인기를 보여주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청취자들을 매료 시켰으며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DJ 이홍기가 올해 불리고 싶은 별명이 따로 있는 지 묻자 쿤은 “섹시하게 돌아온 만큼 ‘오빠돌’이라 불리고 싶다”고 대답하며 “오빠라는 소리는 모든 남자의 로망인 것 같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 청취자가 고결에게 ‘평소 존경하던 이홍기의 라디오에 나간 소감은 어떠냐’고 질문하자 고결은 “평소 존경했던 선배님인데 같이 라디오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밝혔으며 환희 또한 “이홍기 선배님 덕분에 꿈을 찾아서 노래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고 고백하며 DJ 이홍기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업텐션의 쿤과 선율은 악동뮤지션의 ‘다리꼬지마’ 듀엣을 선보여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자랑했으며 ‘다리를 꼬시면 골반 틀어짐의 원인이 됩니다’라고 위트 있게 마무리했다.

타이틀곡 ‘시작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업텐션은 오는 30일 KBS 아레나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더 퍼스트 텐션 업(The 1st TENSION UP)’을 개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