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마인드’, 2차 티저 공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시선 강탈’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2차 티저 예고 영상

사진=tvN ‘크리미널마인드’ 2차 티저 예고 영상

‘크리미널마인드’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6일 첫 방송되는 ‘크리미널마인드’(연출 양윤호, 이정효 극본 홍승현)가 지난 8일 두 번째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제대로 장악한 것.

공개된 영상에서는 1차 예고편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크리미널마인드’만의 강렬한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처참한 사건현장과 이를 수사하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의 모습이 숨 가쁘게 펼쳐지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 극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테러, 사이코패스, 연쇄살인 ‘크리미널마인드’에서 다뤄질 묵직한 주제들이 나열되며 범죄 심리 수사극을 표방한 드라마의 장르적 분위기를 미리 체감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김현준(이준기)의 “이건 우리 일이고 우린 이걸 이겨 내야해”라는 대사는 NCI 팀원들이 가진 고뇌와 사명감을 느끼게 한다. 이에 NCI 팀원들이 사건을 통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이를 통해 어떻게 그들이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지 궁금증을 피어오르게 만들고 있는 상황.

또한 지난 1일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 된 후 폭발적인 화력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것은 물론 각종 SNS에 영상이 전파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2차 티저 예고편 역시 화제의 중심에 올라서 방영 전부터 ‘크리미널마인드’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크리미널마인드’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영상미는 물론 각 캐릭터마다 부여한 고유의 서사를 통해 짙은 휴머니티까지 담아낸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새로운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한편, ‘크리미널마인드’는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의 한국판이자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2005년부터 13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초장수 인기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 ABC Studio에서 제작한 시리즈로 tvN에서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에 나서 방영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미널마인드’는 오는 7월 2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