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연정훈 “한가인, 밀당의 귀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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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결혼 생활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한다.

연정훈은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게 된 것은 장모님의 적극 추천 때문이다. 연정훈은 “딸 육아 때문에 현재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장모님께서 매주 챙겨보시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연정훈은 “청문회인가요?”라며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섰지만,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미소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녹였다.

그는 이날 아내 한가인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연정훈은 “아내가 흥이 많다”며 과거 한가인과 친구들을 만나 클럽에서 놀던 중 흥이 난 나머지, 즉흥적으로 다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결혼 11년 만에 얻은 15개월 딸의 육아를 위해 밤 12시였던 통금 시간이 저녁 6시로 당겨졌다는 것도 밝혔다. 때문에 홀로 술을 마신다고 덧붙였다.

연정훈은 또 통금 시간 때문에 생긴 부부의 은밀한 스킨십 규칙까지 폭로하며 “아내는 밀당의 귀재”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