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실물과 얼마나 닮았나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주원과 오연서의 그림보다 어여쁜 한 때가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 속 ‘견명커플’로 불리는 견우(주원)와 혜명공주(오연서)의 행복한 순간과 두 사람을 그린 초상화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두루마리 한 점을 펼치고 있는 견우와 이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혜명에게선 사랑스러운 기운이 묻어난다.

앞선 방송에선 본격적으로 달달한 로맨스가 시작돼 많은 응원과 관심이 이어졌다. 하지만 견우가 원자(최로운)의 사부 직으로 복귀한 반면 혜명은 혜민서 봉사활동행이 결정돼 안방극장의 애를 태웠다. 때문에 그동안 혜민서를 찾아온 견우와 그 사이에서 틈틈이 이뤄졌던 만남이 드디어 바깥 데이트로 발전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두 사람의 비주얼에도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과 겨울, 두 계절이 모두 담겨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100% 사전제작으로 보다 다채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엽기적인 그녀’가 ‘눈 호강 드라마’라 불리는 이유에 힘을 보탠다. 미술, 음악, 소품 등 세심한 설정들이 더해져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