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입소식 신고부터 실수 연발…군대서 부활한 ‘웃음 사냥꾼’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무한도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 사진=방송화면 캡처

군대에서 ‘웃음 사냥꾼’ 박명수가 부활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30사단 훈련교육소에 입소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군 생활을 담은 ‘진짜 사나이’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담당 교관은 박명수를 분대장으로 지정하고 입소식을 준비했다. 교육 신고를 맡은 분대장 박명수는 “박명수 외 6인”, “훈련소 입주를 명 받았다”는 등 계속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박명수의 실수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교육 교관은 그들에게 얼차려를 부여하며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고 지시했다.

이후 하하는 제작진과의 개인 인터뷰에서 “2017년 들어 그렇게 많이 웃어본 적이 없고 또 그렇게 악착같이 웃음을 찾아본 적이 없다”며 교육입소식을 돌이켰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