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업텐션, 심박수 높이는 무대 ‘시작해’…박진감UP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업텐션 /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업텐션 /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업텐션이 ‘쇼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시작해(Runner)’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업텐션이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의 타이틀곡 ‘시작해(Runner)’ 무대를 통해 박진감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업텐션은 블랙과 옐로우 컬러로 매칭시킨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뜨거운 눈빛을 보내며 달리기 전 신발끈을 묶는 동작과 하늘을 향해 총을 쏘고 숨이 차는 듯이 달리는 동작, 배턴 터치를 하는 동작 등 달리기의 과정을 담은 ‘러닝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업텐션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스타;덤(STAR;DOM)’의 타이틀곡 ‘시작해(Runner)’는 세계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뭄바톤 계열의 댄스곡으로 사랑을 달리기에 비유해 사랑의 어려움을 디테일하게 표현한다. ‘벌써 나는 지쳤나 봐 쉬어가고 싶어져’, ‘가슴이 터질듯해 숨이 차올라 뛰는 것처럼 힘이 들어’ 등 사랑이라는 트랙 위를 뛰고 있는 남자의 가슴 뜨거운 의지를 녹여낸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타이틀곡 ‘시작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업텐션은 오는 9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르며 오는 30일 KBS아레나에서 국내 첫 번째 단독콘서트 ‘The 1st TENSION UP’을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